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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 스토리 해외봉사 스토리
  • 글품 마지막 여정​     전 날, 하늘이 우중충해서 미뤘던 수상활동! 마지막을 제대로 즐기지 못할까바 걱정하기도 했지만 그 우려와는 달리 날씨가 배려라도 해주듯이 구름은 점점 개이고 맑아지는 하늘이었습니다:)         단원들과 함께 배를 타고 30분 쯤 나가자 새파랗고 잔잔한 바다만이 드넓게 펼쳐져 있었고, 그 곳은 우리만의 세상이였습니다.             다들 들뜬 마음으로 스노클링을 위해 고글을 장착하고 간단한 준비 과정을 끝낸 뒤, 발 끝부터 서서히 바다 속에 들어갔는데요~   물론 배 안에서 보는 바다도 굉장히 아름다웠지만 그 안의 모습은 또 다른 신세계로 황홀해지기까지 했습니다.           맑은 물 속에 바닷속 생물과 함께 헤엄친 우리. 마치 우리도 그 중 하나인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더 깊이 들어가자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떼로 다니는 물고기를 만나기도 했는데요 직접 눈 앞에서 그 광경을 보고 문득, 이런 광경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자연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스노클링을 마치고 시작한 간단한 낚시줄과 미끼로만 하는 낚시!   처음엔 한마리도 잡히지 않아서 여기저기서 투덜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너나할 것 없이 물고기를 잡아올렸습니다. 스팟을 잘 잡은 단원 한 명은 물고기를 혼자 7마리까지 잡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날 저녁.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를 하게 됩니다.   마침, 그 날 생일을 맞이한 단원이 있어 서프라이즈 생일파티와 수료식을 함께 했는데요~ 생일파티 때문인지 수료식도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한 명씩 이름을 호명해 수고했다는 말 대신 수료증을 건내줘 그 의미를 담았던 수료식:) 수료증을 받으면서 그 동안 해 온 활동들이 생각나 뿌듯한 마음과 동시에 뭔가 짠하는 마음, 그런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겐 길었을, 또 누군가에겐 짧았을 10박 11일 동안 각자 타지에서 힘들었을때도 있었겠지만 내색하나 하지 않고 활동해준 우리 단원들.   그 동안 만났던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주고 서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격려하고 의지하면서 무탈히 모든 여정을 마친 글품단원들에게 고생했다는 말과 함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2015-03-14
    조회수 :
     420
  • ​​​​​​​​​​​​​​​ ​망그로브 나무 심기 & 카약킹   ​     ​ 본격적인 망그로브 나무심기에 앞서 시청 환경부 소속 공무원이 나오셔서 오리엔테이션 해주셨습니다:) ​ 태풍피해 이전의 팔롬퐁 시티의 모습은 관광지인 세부나 보라카이에 뒤쳐지지 않을 만큼 아름다웠다며 현재는 생태관광 복원과 망그로브 나무 심기 캠페인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 ​ ​ 망그로브 나무는 열대와 아열대의 갯벌이나 하구에서 자라는 목본식물의 집단으로 ​자연적으로 숲을 이루며, 자연적으로 폭풍이나 침식의 충격을 흡수하고 자양분을 순환시킨다고 합니다. 또 이렇게 만들어진 숲은 연안·원양어장의 물고기가 알을 낳는 번식지로 사용될 수 있고 지역주민에게 귀중한 생계수단을 제공합니다. ​(참고: 두산 지식백과 사전) ​​ ​​ 이번 팔롬퐁 시티가 태풍피해가 그나마 다른 곳에 비해 덜 할 수 있었던 이유도 망그로브 숲이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태풍으로부터 1차적으로 막아주었기 때문인데요~  팔롬퐁 시티의 사람들은 전부터 망그로브 숲을 신성하게 ​생각하긴 했지만 이번 피해로 주민들에게 더더욱 소중히 하고 보호해야 할 자연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   ​​ 이제 망그로브 심으러 다 함께 출발! ​ 금방이라도 도착할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긴 시간을 달리고 달렸습니다. 3-40분 정도 큰 배를 타고 나와 또 다시 작은 배로 갈아탄 후, 망그로브 숲이 모인 섬에 도착했어도 거리가 어느정도 되었기 때문에 굶주린 배를 채우고 다시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 진흙 땅이라 가는 걸음마다 물컹물컹한 느낌에 발이 푹푹들어가는, 마치 바다의 갯벌같은 망그로브 숲. 여기저기서 으악으악하는 괴성과 함께 우리의 나무심기는 시작되었습니다.  ​   ​​ 우리는 설명에 따라 땅에 지름 3-4센치 정도의 구멍을 파고 망그로브 묘목을 꽂은 다음 토닥토닥 두드려줬습니다. 마치 우리나라에 개나리를 심듯, 손 쉽게 작업 할 수 있었고 점점 능숙해진 단원들은 진흙땅의 불편함도 잊고 진지하면서도 즐겁게 나무심기에 임했답니다:)   ​ ​ ​ ​​   그렇게 여러 손이 모여서 하니 일도 예상했던 것 보다 일찍 끝이 나고 옆에 있는 숲으로 옮겨서 이어 작업하고 싶었지만 시장님이 선물을 마련했다 하셔서 아쉽게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 ​ ​ ​시장님이 준비하신 선물은 바로 카야킹!! ​​ 정말 생각도 못했던 선물에 모두들 얼떨떨하게 있다가 처음으로 카약킹에 도전하게 됐는데요~ ​​ ​ ​​ 신나게 카약킹을 즐기다 나중엔 잘 몰고가는 카약들을 뒤집어 결국엔 물만난 고기처럼 다들 물놀이 삼매경이였습니다. ​​ 수영도 하고 잠수도 하고 물싸움에 기마전까지!     ​   필리핀 일정이 끝나가고 있다지만 계속되는 일정에 심적·육체적으로 지칠 무렵, 시장님이 주신 선물은 우리에게 마지막까지 활기차게 지낼 수 있는 비타민과 같았습니다. 그렇게 우린 약 한시간 반을 놀고 해 질 무렵 숙소로 돌아와   행복한 마음으로 잠들었습니다:)  ​ ​ ​ ​ ​ ​다음편은 글로벌품앗이 7기 필리핀에서 생긴 일 마지막 이야기인데요~ 마지막 이야기까지 꾸준한 관심 부탁드려요!   안녕:)         *글로벌품앗이 봉사활동에대한 자세한 정보는 GPYC KOREA 싸이트를 참고해주세요! http://gpyckoreablog.org

    2015-03-13
    조회수 :
     479
  • ​​ 세부 1호 올라이츠 빌리지 OPEN ​​ ​     세부 팔롬퐁시티의 학교봉사활동이 끝나고 그날 오후, 세부 1호 올라이츠 빌리지가 오픈했습니다!!         팔롬퐁 시티 바랑가이 부에나비스타에 태양광 가로등 2개를 먼저 설치하고  다 함께 세부 1호 올라이츠 빌리지 오픈을 축하했는데요!           팔롬퐁 시티의 시장님과 마을이장님, GPF 아시아 태평양 회장님 등도 직접 축하인사를 전달하셨습니다.     이 가로등 2개로 저녁만 되면 깜깜해 짙은 암흑속에 있었던 팔롬퐁 시티가 팔롬퐁 시티 뿐 만 아니라 주민들 얼굴까지도 밝게 만들어 주었는데요:) 앞으로도 더 밝은 모습만 간직하는 팔롬퐁시티가 되길 바래봅니다~         이어서 오픈식을 축하하기 위해 부에나 비스타 학교 친구들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온 우리를 위해 싸이의 젠틀맨을 준비한 친구들! 많은 젠틀맨 동영상을 봤지만, 어린 친구들의 그루브가 굉장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공연을 준비했는데요! 마을 주민분들이 예쁘게 봐주시고 호응도 많이 해주셔서 더 열심히 공연에 임했습니다~          드디어 세부 1호 올라이츠 빌리지의 하이라이트! 태양광 랜턴 및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종 후원 물품을 아이들이 골고루 나눠 받고 기뻐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특히 200개의 랜턴은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분들도 무척 좋아하셨는데요~ 200가구 가족분들에게 직접 랜턴을 전달해드리자 진심으로 고맙다며 손을 꼭 잡아주셨습니다.         어둠이 찾아오고 마을 전체가 깜깜해질 때 시작된 점등식! 하나, 둘, 셋 하고 동시에 켜진 랜턴은 팔롬퐁시티의 별빛인 듯 반짝반짝빛났습니다:) 앞에 앉으셨던 아주머니께서는 눈물을 보이셨는데 너무나 감동적이면서도 그 동안 빛이 없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하니 안타까운 마음도 컸습니다.   ​ 캄캄한 어둠속에 다같이 랜턴을 흔들던 순간은 마을 분들에게도 글품 친구들에게도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테지요.  단순히 랜턴, 빛을 주는게 아니라 가족에게 특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 씨앗을 전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낮에 설치한 가로등 2개도 이어서 켜졌는데요~ 빛이 들어오자 모두 환호했고 앞으로 낮이고 밤이고 밝게 지낼 수 있는 팔롬퐁시티에 웃음꽃 가득 피었습니다~            세부 1호 올라이츠 빌리지, 팔롬퐁시티! 이 날 이후로 밤의 어둠으로 가려졌던 마을 주민들의 밝은 얼굴이 계속되었음좋겠습니다         *글로벌품앗이 봉사활동에대한 자세한 정보는 GPYC KOREA 싸이트를 참고해주세요! http://gpyckoreablog.org      

    2015-03-12
    조회수 :
     408
  •   세부 팔롬퐁시티 학교 봉사활동​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세부 팔롬퐁시티에서의 학교봉사활동!  ​ ​   팔롬퐁시티는 총 58개의 바랑가이(우리나라 '동'단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그 중 부에나비스타 바랑가이(Buenavista Barangay)에 있는 학교로 향하게됩니다! 고고!       부에나비스타 바랑가이는 팔롬퐁 시티홀에서 차로 1시간 가량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동하는 내내 태풍의 피해로 여전히 복구되지 않은 무너진 집과 쓰러진 나무들 풍경이 눈 앞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을 스치듯 마주하면서 괜히 마음이 저려오기도 했고 당시 태풍의 위력과 속수무책으로 두려움에 떨었을 사람들을 생각하니 이뤄 짐작해 봄으로 조금이나마 그 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달리는 차 안에서 여러 생각들과 감정들이 교차하면서 주변을 둘러보다보니 금방 1시간이 흘러 어느새 학교에 도착했고 아이들과 동네 주민 분들은 이미 나와 생애 처음으로 맞이하는 바다 건너편 사람들, 글품단원들에게 보내는 호기심 어린 눈빛과 함께 반갑게 환영해 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린 주민분들과 정다운 인사를 나눈 뒤 태풍 피해를 입은 학교의 상태를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상황은 수업을 어떻게 진행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처참했습니다.         학교 지붕도, 창문도 모두 날아가 없어졌고 심지어는 건물의 일부도 무너져있었습니다. 또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과서는 모두 젖어서 거의 쓸 수 없을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말리면 볼 수 있다며 햇빛에 말리고 있었습니다.         피해 현장을 하나하나 보면서 우리 단원들의 얼굴은 점점 심각해졌습니다.       그러나 정작 아이들은 교복을 말끔히 입고 맑게 웃으면서 해맑게 우릴 따라다녔습니다. 그리고 우린 그 아이들을 보면서 보수할 모든 것을 전보다 더 예쁘고 튼튼하게 만들어 아이들에게 선물해주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팔롬퐁 시티에서의 봉사활동! 팔롬퐁 시티의 대학생 봉사자들과 페인트 칠 팀, 건물 보수 팀, 교육봉사 팀으로 나눠 활동을 하게되는데요~     페인트 칠 팀은 교실 안에있는 모든 책걸상과 책장을 꺼내 레몬과 민트색으로 칠하고 마을 주민들은 학교 지붕 수리를 담당해 건물을 안,밖으로 상큼하게 변신시키기로 했습니다.          교육봉사팀은 올라이츠 빌리지에서의 경험을 살려 춤도 추고 림보도, 술래잡기, 비눗방울 터뜨리기도 하고  도란도란 앉아 이야기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때, 아이들이 글품친구들에게 따갈로그어를 가르쳐 줘서 따갈로그어가 많이 늘기도했었죠:)             한편, 학교 운동장 한켠에는 서울 오류남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과 앞서 활동한 올라이츠 빌리지 아이들이 태풍 피해지역 친구들을 위해 정성들여 만든 그림편지들을 전시하는 작은 야외전시회를 열기도 했는데요!         이번 피해에 대해 지구 한 편에서 함께 마음 아파하고 희망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전해주자는 취지였고 이 기회를 통해 서로서로 사랑을 주고 받는 존재임을 깨달을 수 있게 되는 작지만 큰 의미의 전시회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번 태풍 피해로 많은 걸 잃어 당장 새학기가 시작했는데도 아무것도 준비할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한국에서 한 분 한 분 보태주신 정성으로 마련한 선물로 학용품과 스포츠용품을 글품에서 전달했습니다~         봉사하는 날은 유난히 태양이 강렬했고 우리 글품단원들은 너나할 것 없이 더위와의 사투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불평하는 사람없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묵묵히 일했고 그런 글품 친구들이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마을 주민분들과 학교 측에서도 그런 글품 단원들의 모습을 보고 코코넛과 해산물을 가득한 점심까지 준비해주셨는데요~ 일하면서 먹는 코코넛은 한국에서 먹는 음료수보다 더 맛있어서 긁어먹기까지하고 점심도 정말 꿀맛이였습니다!!       모든 일을 마치고 평온한 마을에 까르르 웃으며 뛰어노는 아이들. 그리고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선생님, 마을 주민들 그리고 우리 글품 단원들.         비록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 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 가슴 속에 오늘이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라면서 앞으로 받은 사랑을 더 널리 퍼뜨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글로벌품앗이 봉사활동에대한 자세한 정보는 GPYC KOREA 싸이트를 참고해주세요! http://gpyckoreablog.org                    

    2015-03-11
    조회수 :
     562
  • ​ 새로운 만남, 세부 팔롬퐁시티 ​   작년 11월 08일에 필리핀 중부지역을 강타한 기상관 측 이래 가장 강력한 태풍, 하이옌 기억하시나요?   이 태풍으로 필리핀의 많은 섬들이 큰 타격을 입었고 6천여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심지어 수면 밑으로 사라져버린 섬들까지 있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섬 중 가장 많이 피해를 입은 타클로반은 다행히도 많은 구조 단체와 지원 인력이 바로 투입되었지만 그 손길이 주변 섬들 까지 골고루 미치지 못해 아직까지 도움이 필요한 섬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이번 글품은 아직 사람들이 도움을 받지 못한, 그러나 그 어디보다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 곳이 바로 세부, 팔롬퐁 시티입니다.       글품 단원들은 도착지까지 가는데 필리핀 모든 육해공을 이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누에바에시하에서 마닐라까지 지프니와 버스를 타고, 마닐라에서 세부까지 비행기를 타고, 세부에서 팔롬퐁시티까지 페리를 타고 이동을 했답니다.   이렇게 누에바에시하에서 팔롬퐁시티까지 이동하는데만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으하아~       하루동안 달려온 긴 여정의 끝으로 드디어 새벽에 팔롬퐁시티에 도착을 하고, 우리 단원들은 도착하자마자 다가올 일정을 위해 방전된 몸을 이끌고 바로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날, 충분히 쉬고 맞이한 팔롬퐁 시티의 아침은 태풍이 언제 덮쳤었냐는 듯 따뜻한 햇살과 함께 너무나 평화롭고 아름답게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는데요~   날씨 덕분인지 아님 기분 덕분인지,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고 상쾌하게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팔롬퐁 시티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 앞서 우리 단원들은 시장님과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시장님은 태풍 피해 당시, 모든 연락수단이 끊어졌을 때 5일 내내 전을 치면서 끊임없이 구호 요청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그 때문인지 이렇게 힘들 때 먼저 나서서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시장님은 현재 팔롬퐁 시티의 시민들의 열렬한 신임과 지지를 받고 계십니다:)     시장님 말에 따르면 팔롬퐁시티에 구호물품이나 후원물품이 아닌, 외부에서 봉사자들이 직접 파견되어 지원온 것은 처음이라 하시면서 우리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하셨습니다.   또, 시장님은 팔롬퐁 시티가 다시 일어나려면 단발적으로 구호물품에 의존하는 것 보다 시민들이 전처럼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꾸리는게 더 중요해 이에 대해 최선을 다하시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런 의미로 하나의 손이라도 더 필요한 지금, 우리 단원들은 이 곳에 큰 힘이 될 것 같았습니다.     팔롬퐁 시티는 다행히도 다시 제자리로 회복할 단계에 있는데요~   일본의 한 단체에서 어업 지원을 위해 배 20척을 보내줘 주민들의 생계문제에도 조금씩 희망이 보이고 더불어 복구에 열정적인 시장님이 계셔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아이들 교육이나 생태계를 고려한 에코 관광, 태풍 예방을 위한 망그로브 나무 심기 캠페인 등으로 복구는 물론이고 머지않아 태풍 피해 전의 팔롬퐁시티 보다 더 발전할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 예상해봅니다.     ​ 이번 세부 일정에는 GPF 아시아 태평양 김진수 회장님과 필리핀 전 의사협회 회장이신 닥터 추아께서 함께 동행해주셨는데요~ 김진수 회장님은 퐁 시티를 위해 태양광 랜턴도 전달하고 직접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하이옌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필리핀. 태풍이 지나간지 4개월이나 지났지만 우리가 컴퓨터를 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복구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리면서 팔롬퐁 시티에서의 봉사활동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글로벌품앗이 봉사활동에대한 자세한 정보는 GPYC KOREA 싸이트를 참고해주세요! http://gpyckoreablog.org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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