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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이야기

  • 올라이츠 빌리지 자립마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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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리섬 바투라덴 마을을 환하게 비춘 태양광랜턴 "인도네시아"라고 하면 발리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발리는 천혜의 자연과 아름다운 해변, 다양한 풀장들과 예술의 마을 '우붓'을 비롯한 볼거리들이 우리의 마음을 유혹해 누구나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때문의 세계 최고의 관광지로써의 발리는 신혼부부들의 여행지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가보고 싶고 살아보고 싶은 발리와는 달리 인도네시아는 환상속의 나라가 아닙니다. 발리섬에 있는 바투 라덴 마을은 어업과 농업이 주 수입원으로 한달 평균 수입이 50불이고 전기세가 10불입니다. 하지만 전기가 없는 가구수가 대부분으로 마을은 가난하고 어둠에 잠겨 있습니다.   [하루 일을 끝마치고 논두렁에 서 있는 마을 사람들]   한국 글로벌 피스재단은 발리섬의 아름다움에 어울리지 않는 어둠의 마을을 찾아가 그들에게 빛과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재단은 160개 가구에 랜턴을 전달하고 화장실, 펌프시설, 다양한 교육시설지원을 위한 향후 계획도 세웠습니다.  [바투 라덴 마을이 올라치츠빌리지 2호로 선정되다]   [태양광랜턴을 받아들고 기뻐하는 사람들]   한국 글로벌 피스재단은 주정부와 자매결연식도 가졌습니다. 주지사는 마을 사람들을 대표해 환영사를 하고 주정부 초청만찬도 열었습니다. 재단은 랜턴 전달뿐만 아니라 매 가정을 방문하고 개인 선물도 전달했습니다. 불과 선물을 받아 든 사람들의 얼굴에는 가난의 때가 사라지고 웃음이 피어났습니다.  [아데 스라와 주지사 환영사]   [카라왕 정부와의 자매결연식]   [봉사자와 함께 기뻐하는 아이들]  

    2014-03-10
    조회수 :
     3532
  • "필리핀 카비아오 마을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생겼어요!"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 어딜까요?   네~ 바로 놀이터입니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도 어린시절 동무들과 놀이터에서 미끄럼틀타고 놀았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놀이터는 한국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세계 어린이들의 로망입니다. 저도 역시 학교가 끝난 후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생생한데요, 그네를 서서타다가 넘어져서 크게 다쳤던 적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놀이터가 없는 곳도 있습니다. 그곳 중 하나가 바로 필리핀 올라이츠 빌리지 4호 마을인 '카비아오 마을'입니다. 이유는 가난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놀이터가 없어서 인근 강가에서 수영이나 고기를 잡으며 놀고 있지만 홍수가 잦은 필리핀이라 강가에서 노는 것은 때로는 위험한 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전달된 후원금을 통해 카비아오 마을 아이들에게 놀이터를 선물해주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하고 고민을 했는데 결론은 "놀이터를 타이어로 만들어보자!"였답니다.      [사진 : 누에바 에시하 방방곡고을 누비며 모아진 폐타이어] 한국이라면 폐타이어를 모으는 작업이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필리핀, 그것도 개발이 되지 누에바 에시하에서 폐타이어를 모은다는 것은 쉽지 않았답니다. 너무 어려워서 한번은 "한국에서 폐타이어를 모아 필리핀에 선박편으로 보낼까?"하는 생각도 했을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필리핀 현지 자원봉사자들은 누에바 에시하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폐타이어를 모았고 결국 위 사진과 같은 많은 폐타이어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한국과 필리핀 자원봉사자들은 카비아오 마을에 폐타이어가 도착하자 우선적으로 폐타이어를 깨끗하게 세척하는 일부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혹여나 폐타이어안에 아이들이 다칠 수 있는 물건이 있을까하며 꼼꼼히 폐타이어를 점검했습니다.     [사진 : 한국 자원봉사자들이 필리핀 카비아오 마을 아이들과 타이어를 굴리며 이동시키고 있다]   폐타이어 세척이 끝났으니 이제 이것을 이용해 놀이터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폐타이어를 옮기는데에는 아이들이 활약이 컸습니다. 아이들은 자기 몸만한 폐타이어를 굴리면서 폐타이어를 작업장으로 이동시켰답니다. 한국 자원봉사자들과 필리핀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카비아오 마을 아이들은 합심하여 열심히 폐타이어를 굴렸습니다. 깨끗히 몸을 닦은(?) 폐타이어, 이제 놀라운 변신이 이어집니다. 폐타이어는 어떻게 변할까요?   [사진 : 필리핀 자원봉사자가 폐타이어에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   세척을 끝낸 폐타이어에 페인트칠을 시작합니다. 빨주노초파남보 일곱빛깔 무지개색깔을 포함하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색깔들이 칠해집니다. 11월에도 영상 25도를 오르락 내리락하는 여름밖에 없는 나라 필리핀이라 금새 자원봉사자의 몸은 땀으로 얼룩지지만 타이어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아이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작업에 임합니다.   그리고 미리 준비한 튼튼한 줄과 기둥을 타이어와 연결하니~ 짜잔, 이런 놀이터 기구가 탄생했습니다!     [사진 : 카비아오 마을 아이들이 폐타이어로 만들어진 그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짜잔,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그네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들어진 폐타이어 시소는 혼자서도 탈 수 있지만 대형사이즈로 제작되었기에 아이들이 친한 친구들과 함께 탈 수 있게끔 만들어졌답니다. 앞으로 시소를 시작으로 미끄럼틀, 그네등 다양한 놀이터가 카비아오 마을을 포함한 필리핀 올라이츠 빌리지에 만들어질 계획입니다.     "한국 아저씨들 고마워요  이 담에 커서 한국에 가면 꼭 고맙다는 말 하고 싶어요!" 

    2014-03-05
    조회수 :
     2173
  • 태양광랜턴이 일궈낸 케냐 무타테학교의 기적 케냐 리프트밸리(州)에 있는 무타테 학교 아이들은 불과 1년만에 놀라울 정도로 성적이 향상되었습니다. 무타테 학교는 지난해만해도 상급학교 진급시험에서 합격자를 고작 1명 내는데 그쳤지만 1년이 지난 현재에는 6명이나 합격을 했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케냐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리프트밸리' 먼저 무타테 학교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볼까요? 학교가 위치해 있는 무타테 지역은 케냐 서부에 위치한 리프트밸리주(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리프트밸리는 케냐에서 가장 큰 행정구역이지만 수도 나이로비와 거리가 먼 관계로 가장 발전이 더딘 곳 중 하나랍니다.    [사진 : 케냐 전도, 짙은 색으로 칠해진 부분이 리프트밸리다] 케냐 내전도 이 지역에서 시작되어 가장 늦게 종료되었습니다. 아프리카 내전이 그러하듯 종교간, 부족간의 내전으로 인하여 리프트밸리의 수많은 주민들이 고통받아야 했었는데요, 그러나 지난 2010년 케냐에서 열린 GPF(Global Peace Festival 2012 KENYA)는 케냐 내전 종식에 큰 영향을 주었고 이 후 케냐는 아프리카 발전의 허브 역할을 하며 검은대륙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GPF개최를 통해 케냐 내전 종식에 큰 기여를 한 글로벌피스재단은 올라이츠 빌리지 프로젝트, 글로벌품앗이를 통해 케냐 국가재건과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성적향상의 비결은 태양광랜턴 지난해 7월 글로벌품앗이 5기 활동을 통해 케냐를 방문한 한국 대학생 단원들은 무타테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100개의 태양광랜턴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1년 후 마을에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진(상): 무타테 학교 현판 , 사진(하) : 글로벌품앗이를 통해 태양광랜턴을 전달받은 마을 주민들]  그것은 바로 놀라보게 좋아진 아이들의 성적이었습니다. 태양광랜턴을 받기 전만하더라도 무타테 학교는 상급학교 진급시험에서 합격자를 고작 1명 내는데 그쳤습니다. 참고로 케냐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그리고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국가고시를 통과해야하는데 500점 만점에서 400점 이상을 받아야 가능할 정도로 엄격한 교육체계를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태양광랜턴을 전달받은 후 아이들의 성적은 놀라보게 좋아졌습니다. 400점 이상 득점한 아이가 기존 1명에서 6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또 이 학교에 재학중인 '메르시 지욘코'라는 학생은 1년전만해도 30등이었지만 1년 후에는 반에서 4등으로 점프했다고 하는데 이 아이는 '내가 성적이 이렇게 오르게 된 것은 바로 태양광랜턴 덕분이에요!'라고 말했답니다.   [사진 : 열심히 공부하는 무타테 마을 학교 아이들] 태양광랜턴은 아이들의 성적을 넘어 무타테지역 전체를 바꿔놓았습니다. 우선 학부모들의 인식이 바꼈는데요, 1년전만 하더라도 무타테지역 학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들이 학업보다는 하루 빨리 생업에 뛰어들어 경제활동을 하길 바랬지만 태양광랜턴을 전달받은 후 아이들의 성적이 놀라보게 향상되는것을 두 눈으로 본 후 현재는 '생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학업이다. 학업에 투자하는 것이 곧 생업에 투자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자녀들의 학업을 뒷바라지하고 있습니다.  건강문제도 해결되었습니다. 태양광랜턴 전달 전 무타테 지역 대부분의 주민들은 등유를 태워 나온 불로 밤을 밝혔는데요, 하지만 등유를 태울때 나오는 유독가스로 인하여 주민들은 기침에 시달렸습니다. 가뜩이나 기관지가 약한 아이들은 심하면 천식, 폐렴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밤마다 콜록이는 주민들은 사라졌습니다. 이유는 친환경에너지인 태양열을 통해 발전하는 태양광랜턴 덕분입니다.       [사진 : 환하게 웃는 마을 아이들! '고마워요 태양광랜턴! 고마워요 여러분!]  여러분들의 사랑을 통해 전달된 태양광랜턴이 불과 1년만에 마을을 바꿔놓았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태양광랜턴의 환한 불빛 아래 공부하면서 미래에 대한 희망찬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이 더욱 필요한 시점입니다.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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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1
  • 지난주 보름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누에바 에시하에 있는 올라이츠 빌리지들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이번 방문목적은 태양광랜턴과 같은 친환경에너지 전달을 넘어 올라이츠 빌리지들의 자립발전을 위한 여러가지 방안들을 찾기 위함이었는데요,누에바 에시하에는 올라이츠빌리지가 아니더라도 각 마을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과연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 버섯으로 마을 소득 증대하는 빠리스따마을 누에바 에시하에 위치한 빠리스따마을은 버섯을 통해 마을 소득을 증대하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버섯을 재배하는 차원을 넘어 버섯으로 만든 햄버거, 과자, 국수면을 만들고 있었는데요, 누에바 에시하 대부분의 마을들이 벼농사나 인근 강가에서 이뤄지는 어업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답니다. [사진 왼쪽 : 버섯재배실, 오른쪽 상단 : 버섯, 중단 : 버섯과자, 하단 : 버섯면] 그렇다면 가장 궁금해야 할 맛은 어떘을까요...? 우리 포카칩, 포테토칩과 같은 감자칩처럼 바삭한 식감은 있었지만 사실 한국인의 입맛과는 좀 거리가 있어 보였답니다. 하지만 필리핀에서는 많이 팔린다고 하니 그 정도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버섯사업은 누에바 에시하의 한 주립대와의 긴밀한 협의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고 해서 더욱 놀라웠습니다. 대학 연구원들은 빠리스따마을을 직접 방문해 버섯재배법을 마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며 과연 자신들이 연구한 버섯사업이 얼마나 마을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까? 하고 궁금해 했다고 하는데요, 예상밖의 결과를 얻게 되자 아예 마을주민들과 협의하에 마을을 대표하는 대표사업으로 발전시켰다고 합니다. 비료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리야네라 누에바 에시하에서 한국으로 치면 '군'단위에 해당되는 '리아넬라'에서는 지역차원의 비료 사업을 전개하고 있었답니다. 참고로 올라이츠 빌리지의 몇 개 마을도 리아넬라에 속해 있습니다. 비료를 만드는 방법은 꽤나 간단했는데요 소의 배설물에 양분을 전달해 비료에 영양분을 더 해주는 지렁이를 배양해 1달에서 2달간 숙성해 만든다고 합니다. [사진 상단 리아넬라군표 비료 / 하단 좌 : 비료공장전경, 하단 우: 푸대에 담아진 비료] 참고로 이번 4월부터 글로벌피스재단은 리아넬라군과 함께 비료를 생산할 예정인데요. 공장에서 생산된 비료는 필리핀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얻어진 수익은 고스란히 올라이츠 빌리지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더 나아가 비료뿐만 아니라 소에서 나오는 우유전달사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기에 올해부터는 친환경에너지를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올라이츠 빌리지 사람들이 스스로의 손으로 자립할 수 있는 디딤돌을 글로벌피스재단이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 모든 인류가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올라이츠 빌리지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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